Faithfule Life/QT

    2022-11-11(금) 침묵으로 십자가에 오르신 예수님

    관찰 마태복음 15장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는, 아침 아홉시였다. 낮 열두 시가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시까지 계속되었다.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해석 할렐루야 나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한 순종의 제사로 모든 번제와 화목제를 완성시키는 나의 주 예수님을..

    [영적건강관리] 치료하는 광선이 희망이다.

    말라기 4장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니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 난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하는 광선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이키는 것이다. 돌이키지 않으면 저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아직 영적 나이가 한살 밖에 되지 않았다.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 영적 영양 관리를 해나갈 때이다. 그 날이 오면 더이상 영적 전쟁터에서의 불화살이 떨어지는 곳에서 벗어나 불화살의 상처가 치유되고 진정으로 죄악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이미 왔으나 이미 오지 않은 하나님 나라가 바로 그렇다.

    언제는 내가 떳떳하게 살아서 사랑하셨는가?

    도리어 방탕하고, 죄악 속에서 살았다는 것을 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 덮어주시고 자녀 삼아주셨다.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열왕기하 5:1-14 나아만이 고침을 받다.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